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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형동 기자]우곡초등학교(교장 윤주학)가 30일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독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독도에 관한 관심을 키우고 독도 영유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동북아 평화에 대한 실천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이다.
교육은 독도재단(재) 전문 강사가 학교에 방문해 독도의 지리적 위치, 생물학적 가치를 설명하고 역사적 지리적으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증명하는 다양한 자료를 제시하면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독도 퍼즐 만들기에서는 독도를 색칠하고 퍼즐을 맞추어 보면서 독도 사랑에 대한 마음을 굳건하도록 했다.
4학년 한 학생 “일본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일본 땅이라고 우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화가 났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바르게 알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윤주학 교장은 “학생체험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된 거 같아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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