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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형동 기자]다산중학교(교장 이미애) 육상부가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2022년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종목에 출전하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기영난(1학년) 학생이 400m 계주에서 금메달, 여중 200m 은메달(25.61초)을 획득했으며, 장준혁(3학년) 학생이 남중 1,500m에서 금메달(4:12.49초), 800m 동메달(2:01.29초)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고령교육지원청 기세원 교육장과 경상북도교육청 체육건강과 박종진 과장이 이틀간 방문, 학생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격려의 말씀과 격려금을 수여하기도 했다.
장준혁 학생은 경기 직후 “전국 대회에서 수상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 훈련하며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더욱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 좋은 기록과 성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기영난 학생은 “계주에서 경상북도 소속 학생들과 함께 뛰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기쁘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애 교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묵묵히 훈련을 소화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달리는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학생 선수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열심히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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