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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초등학교(교장 정태호)는‘2022학년도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합동발대식’에 본교 21명이 참여 하였다.
6월 11일(토) 10시부터 대구 이월드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1,000여명의 경북, 대구지부의 친구들과 함께했으며 무엇보다 이번 발대식은 3년 동안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한 친구들과 얼굴을 보며 함께 모여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1부 마술쇼로 시작한 발대식은 우렁찬 함성과 박수소리 만큼이나 크고 화려했으며 즐거웠다. 2부 발대식에서 단가에 맞춰 깃발을 크게 흔들며 등장하신 본부장님의 멋진 모습에 모두 일어서서 인사하며 박수를 보냈다. ‘우주를 통한 인류평화’를 위한 선서로 우리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이 되도록 힘쓸 것을 다짐하며 대원 모두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으로써 긍지를 가졌다.
자유시간에는 3~6학년들이 4명씩 팀을 이루어 여러 가지 놀이 기구를 타며 자연 속에서 즐거움을 느꼈다. 특히 하늘과 더 가까이 다가가는 놀이기구의 움직임과 원리에 대한 설명으로 생활 속 과학도 알게 되었다.
3학년 김*환은“멋진 마술도 보고 자랑스런 선서식으로 과학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라며 꿈을 말하기도 하였다. 하늘과 우주를 마음껏 날아가는 그 날을 위해 열심히 과학과 우주항공을 공부하며 생활 주변에 봉사와 나눔 활동도 열심히 할 것을 다짐했다.
정태호 교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잘 이겨 낸 아이들에게 대규모 행사 참여로 큰 꿈을 가지게 하고 성취감을 맛보게 하는 현장체험을 더 많이 지원하겠습니다.”라며 학생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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