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함께 하루 5분 낭독으로 뇌의 힘을 키워요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6월 28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 기자]덕곡초등학교가 지난 27일는 꿈꾸는 낭독연구소 대표 이선미 강사를 초빙, ‘낭독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1학기 학부모 교실을 운영했다. 낭독은 뇌를 강하고 빠르고 부드럽게 움직이게 하여 뇌의 가동률을 높이는 효과적인 독서 지도 방법이다. 이선미 강사는 글을 소리 내어 낭독할 때 인간의 뇌가 가장 많이 활성화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가정에서 자녀들과 하루 5분씩이라도 낭독을 시작해 볼 것을 권장했다. 연수 후반부에는 학부모들의 자녀 독서교육에 대한 자유 토론 및 질의 응답시간을 가져 학부모의 호응이 아주 좋았다. 학부모 교실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연수 시간에 낭독을 직접 해보니 새로운 느낌이 들었고 이번 학부모 교실을 통해서 배운 것들을 오늘부터 하나씩 실천해보아야겠다. 좋은 시간을 마련해주신 덕곡초등학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