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소방서(서장 이재은)는 7일 고령군 성산면 삼대리 낙동강 수변에서 여름철 수난사고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하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내수면 수난 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수중환경 적응훈련과 위기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구조대원과 대응팀원 30여명이 참가하였다.
훈련에는 안전사고 방지교육 및 훈련 내용 설명에 이어 ▲구조보트 조작법 ▲수난 장비 사용법 교육 ▲수중 인명검색 방법 교육 ▲잠수 줄 신호방법 교육 ▲수변 드론탐색 훈련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수중 시계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탐지기를 활용한 인명검색 방안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이재은 서장은 “여름철 낙동강지역 수난사고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