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교실은 최비송 강사를 모시고 지난 7월 19일~9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14:00~16:00까지 총 11회기로 사회단체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수업을 통해서 회원들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음정과 박자 맞추는 법 및 무대 매너와 호흡과 발성을 교육하고 또, 박수로 우리 몸의 축소판인 손바닥과 손끝을 자극하여 혈액도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여 긴장을 해소시켜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수업에 참가한 한 회원은 “코로나 때문에 함께 모여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몇년동안 생각지도 못했는데 상황이 조금 회복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마스크를 하고 노래를 불러 힘은 조금 들지만 노래 교실이 스트레스 해소로 삶에 활력이 된다” 고 말하였다.
이번 노래교실을 통해 우리끼리 앉아서는 말도 무척 잘하시는데 무대 앞에 나가면 긴장을 하여 조리있게 말하기가 힘든 회원들에게 대중 앞에서의 긴장도 감소시키고 1인 1 애창곡을 만들어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하여 회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령군지회 여성자립지원사업(노래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지체‧뇌병변 여성회원들은 전화 956-8287로 연락 바랍니다. 회비는 없습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