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새마을부녀회, 결혼이주여성 한국전통음식만들기
음식으로 한국의 문화를 익혀요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22년 08월 31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고령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자)는 8월 30일 고령군공동급식소에서 결혼이주여성 한국 전통 음식만들기 교육을 추진했다.
이주여성 20여명과 새마을부녀회원 10명으로 총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소불고기와 산적, 명태전 등 6종류의 모듬전을 만들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만든 음식은 포장해 각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오순도순 나눠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8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씩 추진되며, 2회차에는 탕류, 3회차에는 가정용 밑반찬을 만들 계획이다. 2022년도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특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강하)의 협조로 진행됐다.
김영자 군새마을부녀회장은 “음식을 통하여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가정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메뉴를 선정했으며, 따뜻한 밥상을 통해서 가정이 더 화목하고 행복해 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결혼이주여성분들이 새마을을 통하여 지역에서 더 잘 정착하고, 젊고 힘 있는 고령을 만들기 위해 함께 성장 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형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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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22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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