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군은 지난 5월 2일부터 3일까지 울진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25회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 은메달 4, 동메달 4개를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이성구) 주관으로 군내 총 6개 장애인단체의 40명(선수 31, 관계자 9)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였다.
금메달은 조영란 선수(육상 창던지기-지체장애/여자), 은메달은 오동승 선수(육상 400m달리기-청각장애/남자), 정상재 선수(육상 창던지기-지체장애/남자), 이헌영 선수(파크골프 개인전-오픈/남자), 박창환 선수(파크골프 개인전-지체장애/남자), 동메달은 전해철 선수(볼링-지체장애/남자), 정경재 선수(육상 창던지기-지적장애/남자), 최선희 선수(육상 창던지기-지적장애/여자), 안수자 선수(파크골프 개인전-지체장애/여자)가 거머쥐었다.
대회 참가를 주관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이성구 지회장은 2일 개회식에 참가하여 선수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대회에 좋은 성과를 거두면 좋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안전이니 고령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전했다. 이상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