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다산중학교(교장 이미애)는 5월 15일(월)~5월 19일(금)을 다문화 교육주간으로 정하고 세계적인 관점에서 사고할 줄 알며, 나와 다른 문화, 인종을 존중하는 공감 능력 및 연대감을 함양하기 위한 세계 시민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다문화 교육주간은 학생들이 공동체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 과정에 책임감 있게 참여하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이 운영되었다. 등하굣길에 현수막을 설치하여 학생들이 다양성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했으며 급식실 앞에 세계 각국의 언어로 “고맙습니다”를 표현한 배너를 설치하고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급식으로 소개했다. 또한 미술 교과 시간에 세계 시민의 의미에 대해 배우고 이를 포스터로 제작해 우수한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세계 시민, 다양성의 이해, 반차별 등의 주제로 영상을 시청하고 세계 시민 퀴즈를 풀어보기도 했다.
2학년 이ㅇㅇ은 세계시민 포스터를 그리면서 세계가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음을 느꼈다고 말하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주제를 표현한 친구들의 그림을 칭찬했다. 이미애 교장은 “이번 다문화 교육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지구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태도를 배우길 바란다.”라는 말을 전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