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백영규 사기장 공개행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23년 08월 07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군은 8월 3일(금) 오후 2시 개진면 무형문화재 전수관에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백영규 사기장의 공개행사를 개최하였다.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매년 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마을 주민을 포함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레 시연과 체험을 진행하였다.
백영규 사기장은 1953년 전통도예에 입문하여 지난 2009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대가야 토기를 재현하고 여러 종류의 도자기 제작과 전시로 한국 도자문화 발전에 기여하여 2021년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백영규 사기장은 행사에 앞서“코로나 19로 한동안 공개행사를 실시하지 못하였는데 올해는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전통 자기에 대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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