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고장 고령에는 다양한 관광지 명소가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대가야생활촌과 인접한 대가야농촌문화체험특구 내에 위치한 일명 빨간집 ‘레드하우스’가 최근 이목을 끌고 있다.
올해 6월에 개업한 ‘레드하우스’는 사)고령군관광협의회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경영수익사업 제1호 ‘감성비어가든’으로 오후 3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해 늦은 시간에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주력 메뉴인 ‘수제 맥주’와 ‘이색 소시지’ 이외에도 지역업체인 ‘엠스푸드(주)의 생피자’가 있는데 성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나아가 수제 맥주와 소시지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특산물로 개발·생산할 계획으로 지역 브랜드 특화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김용현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고령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먹는 즐거움에 차별화된 체험을 더하여 장차 레드하우스가 대가야 고령 관광의 중심축이 되어 린치핀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며 “자연생태가 살아 숨쉬는 1급수인 회천강과 안림천의 맑은 수자원을 활용한 수상 레저스포츠인 수륙양용차 ‘아르고’를 도입하여 종합관광상품세트를 구성하여 지역관광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륙양용차 ‘아르고’는 사계절 수상레저스포츠, 구조작업, 자연정화활동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린치핀: 마차나 수레, 자동차의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축에 꽂는 핀을 가리킨다. 비유적으로 핵심이나 구심점을 뜻함.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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