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행복학교 꽃 심기 행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4년 04월 11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행복 교과서를 활용한 『따뜻한 행복교육』을 2024학년도 본교의 특색 교육으로 하는 쌍림 유·초등학교(교장 진상배)는 4월 9일 교정에서 아름다운 꽃 심기 행사를 통해 행복을 ‘음미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교는 학생과 교사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경상북도교육청의 특화 교육과정 사업인 2024학년도 『따뜻한 행복학교』공모 사업에 선정되었다. 행복학교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행복 교육을 통해 학교생활 속에서 행복의 의미를 알아가고 긍정적인 인식 함양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행복을 직접적으로 가르침으로써 현재의 삶에서 행복을 경험하도록 교육하고 행복에 필요한 습관을 형성하게 한다.
이번 꽃 심기 행사는 쌍림 유·초등학생 53명 학생이 모두 참여하여 봄꽃을 교정에 심으며 작은 기쁨을 충분히 즐기며 행복을 음미하였다. 학생들은 반별 화분에 메리골드, 마가렛 등의 꽃을 심어보며 행복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만끽하고 음미하는 것에서 출발함을 느낄 수 있었다.
꽃 심기 행사에 참가한 황○○ 학생은 “따뜻한 봄에 아름다운 꽃을 보니 행복하다. 앞으로 내가 심은 꽃이 활짝 피어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게 신경 써서 가꾸어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상배 교장은 “『따뜻한 행복학교』 활동으로 사회로 첫 걸음을 내딛는 초등학생들에게 학교란 행복이 가득한 곳이고 행복은 스스로 키울 수 있는 것이란 점을 일깨울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의 교육 계획을 밝혔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