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고령군 전통 민화 작가 운정 김혜정 작가가 제 30 회 대한민국미술 전람회 민화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운정 김혜정 작가는 전통민화를 고령군에 처음 강의한 강사이기도 한데, 오랜 시간 전통민화를 연구하고 그리며 노력한 결과 오늘날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또한 고령군에서 전통민화 작가가 대상을 수상한 일은 전무 후무한 일이며 김혜정 작가는 고령군 도서관, 덕곡면, 합천가야 등 다양한 곳에서 민화강사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고령군의 전통민화동아리 ‘가야뜰 민화회’를 양성한 수장이기도 하다.
지난 2023년 덕곡면에서 개최한 개인전에서는 화환 대신 쌀로 받아 덕곡면 저소득 가정에 기탁하여 지역을 돕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김혜정 작가는 전통민화에 푹 빠져 있던 시간을 보상 받는 듯 하여 그 감회가 남다르다는 소감을 말하며 이제 전통민화를 알리고 후학을 양성하는 데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혜정 작가의 대상작 전시는 홍익 아트센터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고령군 대가야읍에 위치한 ‘민화를 그리는 김작가’화실에서 민화 그리는 김혜정 작가를 만날 수 있다.
운정 김혜정 작가 수상 및 경력 - 대한민국미술전람회부산-우수상 - 국제현대미술대전-금상,동상,입상 - 대한민국 창작미술대전-은상,입상, - PCAF 공모전-은상,입상 등 다수 - 대한민국미술전람회부산초대작가/심사위원 - 코리아아트페스타대한민국선정작가전 - 중국북경예술단체초대전 - 한국 인도 수교 50주년기념초대전 등 다수.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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