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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지역의 유일한 역사연구 단체인 대가야향토사연구회 정기학술대회가 11월 22일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오전 9시부터 개최된다.
“사실과 실체적 진실 그리고 널(null)”이라는 주제로 박장호 대가야향토사연구회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주제발표로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의 “가야계 일본열도 진출과 고령 대가야의 일왕가 발상지 관련에 대하여”, 권오엽 충남대학교 명예교수의 “일본서기 고사기에 나오는 고령”, 조은상 『단군조선 세계 최초의 평화국가』 저자의 “단군조선 문명의 후계자, 가야”, 김명옥 건국대학교 교수의 “대가야의 정체성과 천손사상”, 이기훈 인하대학교 박사(수료)의 “갈석산의 위치 추정과 이에 따른 중국 강역”, 이준호 대가야향토사연구회 총무의 “명문토기 발견과 대가야 궁성지와의 인과관계”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구사회 선문대 명예교수, 호사카 유지 세종대 대우교수, 송기섭·박종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도명스님(여여정사 주지) 등의 토론자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대회는 오전 9시 등록을 시작으로 9시 30분부터 행사가 시작되며, 오후 6시 폐회 후 숙소로 이동하여 저녁식사와 함께 개별 세미나 및 심포지엄을 이어간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점심 및 저녁식사도 제공되며 관외 지역에서 오는 참석자를 위해 사전 등록 시 숙박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가야향토사연구회 이준호 총무(010-2519-001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가야향토사연구회는 1956년 5월 조직되어 올해로 68돌을 맞았으며, 2015년 6월부터 현재까지 박장호 회장이 제5대 회장을 맡아 대가야 역사·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기고·연구저서·논문을 발표하는 등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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