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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군수 특별 인터뷰] “우리 모두가 꿈꾸는 군민 여러분들의 삶이 아름다운 고령을 반드시 실현 하겠습니다.”

"인류 공동유산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겠습니다"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남은 1년은 희망을 구현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약속한 56개 공약 사업을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하겠습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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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민선 8기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군정 목표로 정하고, 지난 3년간 군민 중심의 미래발전 초석을 다지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 민선 8기 최대 성과로 꼽히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와 ‘대가야 고도 지정’으로 대한민국 대표 역사관광도시로의 기반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발로 뛰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공격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와 각종 외부평가 결과 우수기관 선정 등 추진력 있는 군정 운영으로 도시경쟁력을 새롭게 확보해 나아가고 있다.

취임 4년 차, 불철주야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현장에서 열정을 다하고 계신 이남철 고령군수님을 초대석에 모시고 민선8기 공약 이행에 대한 성과와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의 핵심사업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Q1_ 고령군수로 취임하신 지 벌써 3년이 지나면서 민선8기 마지막 1년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지난 3년,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일들을 추진해 오셨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보람있었던 성과와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소회를 말씀해 주십시오.

○ 민선 8기 고령군정은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군정목표로 지난 3년간 전 공직자와 군민이 한마음으로 지역 발전에 매진해 왔습니다.

가장 보람 있었던 성과는 아무래도 2023년 9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핵심으로 하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와 지난 2025년 2월, 20년 만에 대가야 고도古都로 지정된 일입니다.

또한, 민선 8기 고령군정은 군민과 함께하고, 군민에게 다가가 고자 노력했습니다. 군민 소통 콘서트를 정례화하고 현장중심 행정으로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군정에 반영하고자 했습니다.

대가야역사공원과 지하주차장, 관광순환도로 정비 및 야간경관 디자인 개선, 장애인 종합복지관, 군민체육관 및 우곡문화공원, 생활밀착형 숲과 맨발걷기 길 조성 등 주민편의와 화합,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SOC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아쉬움도 있을 수 있으나, 그 아쉬움보다는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고령을 만들어 가는 각오를 다지고자 합니다.


Q2_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군민을 위한 정책과 꼭 이루고자 하는 핵심 사업이 있으시다면?

○ 민선 8기 지난 3년이 군민과 함께한 동행의 시간이었듯, 남은 1년은 희망을 구현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국가가 인정한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을 가진 고령군은 지금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 했습니다.

민선 8기 마지막 1년 동안, 고령군의 미래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고 그 비전을 군민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대가야 고도(古都) 정체성 복원 프로젝트’를 통하여 대가야역사‧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도심 재생과 생활 환경 인프라를 추진하고, 국립대가야박물관 등 국가기관 유치로 세계와 함께 하는 인류 공동유산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약속한 56개 공약사업을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하고 그 결과를 자세히 군민들께 보고드리겠습니다.

Q3_ 최근 고령군이 경주, 공주, 부여, 익산 등 기존 4개 고도 이후 20여년 만에 5번째로 '대가야 고도(古都)'로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른 지역발전 전략과 주민 지원 계획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먼저, 고령군이 ‘대가야 고도(古都)로 지정된 것은 우리 군민 모두의 오랜 염원과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경주, 공주, 부여, 익산에 이어 대한민국 다섯 번째 고도로 지정된 만큼, 고령의 역사적 위상은 물론, 지역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도 지정에 따라 우리 고령군은 정부의 국비 지원을 통해 본격적인 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전략으로는 ▲ 고도 탐방거점 조성 사업 ▲ 고도 역사도시 조성 사업(대가야 궁성지와 고분군 등 주요 유적의 체계적인 정비) ▲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가로경관 개선 및 건축물 외관정비, 주거 환경개선) ▲ 고도 주민활동 지원 사업(지역 주민 문화활동 등) ▲ 국립 대가야박물관 건립 ▲ 국립대가야문화유산연구소 유치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군민과의 소통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를 출범하였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행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고도 정책, 주민이 체감하는 역사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고도 지정은 단지 과거를 보존하는데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 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살리고, 주민 문화 향유권 증진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통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동력으로 삼고자 합니다.

Q4_ 아울러 지산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추진 하고 있는 대표적인 관광 활성화 사업과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해 주십시오.

○ 우리군은 대가야 고유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광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숨은 명소를 찾아 떠나는 여행, 웰니스 관광, 로컬 체험, 야간관광 등 관광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와 독특한 관광상품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역사문화 테마의 대가야축제와 더불어 지역의 특산물인 멜론을 활용한 멜빙축제를 개최하고, 계절이라는 자연의 선물을 녹여 축제의 스펙트럼을 확장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고령의 맛과 멋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국가유산 활용사업, 야간경관 조성, 문화체험 콘텐츠 개발 등 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령을 찾는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역사문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도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관광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여 고령군이 대한민국 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우뚝 솟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5_ 또한 고령군은 세계유산을 품은 대가야 고도로서, 품격있는 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간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숙박시설' 확충을 위해 호텔 건립을 추진 중이신데, 구체적인 진행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는지요?

○ 우리군은 품격 있는 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간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고령군의 숙박 인프라는 늘어나는 방문객 수요를 수용하기에는 미비한 실정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고령군은 유원지 부지 내 대규모 숙박시설 건립을 위한 법적 검토 및 세부 시설을 구상하고 있으며, 현재 입지 선정과 민간투자 유치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숙소를 짓는 것을 넘어, 야간 콘텐츠와 워케이션 프로 그램 등을 개발하여 머무는 즐거움과 경험, 체험의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낮뿐 아니라 밤에도 대가야의 고도 고령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문화예술 활성화 등 지역 경제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루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고령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Q6_ 현재 수도권으로 인구가 몰리는 현상속에서 지방소멸 위기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고령군은 앞으로의 인구 유입 정책을 어떻게 모색해 나아갈지, 또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돌파구에 대한 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우리 고령군은 작은 규모의 자치단체로서 인구소멸의 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서,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경쟁력 있는 지역을 만들어 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거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의 두 축이 인구 유입에 중요한 경쟁력으로 보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가야읍에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 48호를 건축 중이며, 추가로 28호를 계획하고 있고, 다산면 벌지리에 청년복합귀농타운 등 3개 사업에 총 75호의 주거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들썩거리, 임대형스마트팜 등의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다산면 곽촌리 주거단지 조성사업과 동고령물류단지, 월성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이 성공적으로 완료된다면 고령군은 지역소멸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들 사업의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Q7_ 이와 관련하여 청년들이 고령군에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주거 및 일자리 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등 청년층 유입을 위한 주거 및 일자리 지원사업에 특히 힘쓰고 있는데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향후 청년 정책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청년들이 고령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일자리, 창업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먼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월세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 행복 임대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단순한 고용 창출을 넘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 고령군 일자리·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개소하여 구직자와 기업 간 매칭을 지원하고, 정규직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격증 취득지원과 청년 공공인턴 사업 등을 통해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실질적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창업 분야에서는 청년층 유입과 지역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창업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창업 사업화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며, 창업공간 임차료 및 리모델링비 지원 등을 통해 초기 청년창업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창업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고령군에서 꿈을 실현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청년이 필요로 하는 주거, 일자리, 창업 등의 정책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Q8_ 우리 고령군민들의 오랜 숙원인 강정고령보 우륵교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놓고도 사용을 하지 않아 예산 낭비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통합론까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통행이 금지된 이곳 우륵교에 대한 해결 방안은 없으신지요?

○ 강정고령보 우륵교 개통을 위해 고령군은 2013년부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저 또한 군수 취임 전 고령군청 간부공무원 시절부터 이 문제 해결에 힘써 왔기에,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수고를 깊이 공감하고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이에 2022년 7월 취임 직후 ‘강정고령보 개통 추진대응팀’을 구성하고, 국민권익위원회 등 유관 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달성군과의 협력 강화로 원만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곳곳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지자체 간 상생 및 광역 행정 통합을 논의 하는 이때,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9_ 민선 8기 남은 임기 동안 반드시 이루고자 하시는 목표와 군민들께 지면을 통해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 오늘날 고령군을 둘러싼 여건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열정적으로 뛰어 민선 8기‘동행의 3년’동안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그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 남은 1년도 군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을 그려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가 꿈꾸는 군민 여러분들의 삶이 아름다운 고령을 반드시 실현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고령군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Q10_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군민 행복을 위해 뛰고 계신 군수님께서는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요. 또한 활력 에너지는 어디서 얻어시는지요?

○ 하루하루 바쁜 일정 속에 군정을 챙기다 보면 사실 별도의 시간을 내기가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제 건강 관리는 개인의 건강 문제 뿐 아니라 저를 믿고 군정을 맡겨 주신 군민 여러분들과의 약속이기도 하기에 틈틈이 운동을 하며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또한, 하루의 일과를 마친 늦은 밤 잠깐이라도 짬을 내 음악을 들으며 독서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 이지만 새로운 영감을 얻고 내일을 준비하는 알찬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책을 덮고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정리하며 고마운 군민 여러분들의 모습을 하나 하나 그려보기도 합니다.
그 모습 속에는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눈 소중한 정이 있고 맞잡은 두 손의 온기가 서려 있기에 저도 모르게 미소 짓곤 합니다.

그런 뜻깊은 시간들이 모였기에 새로운 활력으로 희망의 내일을, 고령의 찬란한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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