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지체장애인협회(지회장 김영옥) 소속 송준현 선수가 제9회 경남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8월18일부터 5일간 창원시 탑볼링센터에서 전국 16개 시도 선수 4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TPB5~6 종목에 출전한 송준현 선수는 동대회에서 4년 연속으로 메달을 획득하며 고령군(군수 이남철)의 위상을 알렸다.
2025년 경북대표로도 선발된 송선수는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10월에 있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성실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지체장애인협회 김영옥 지회장은 “송 선수에게 축하하고 건강관리 잘해서 다가오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4년 연속으로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체장애인협회에서 운영중인 고령군 장애인 스포츠대학은 고령군(가족행복과장 박현수)과 경북장애인체육회의 지원으로 생활체육으로 꾸준히 볼링, 파크골프, 스포츠피싱 등의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종목별 메이저대회, 전국 및 경북 장애인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많은 입상자를 배출하며 전문체육인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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