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무형유산 백영규 사기장 공개행사 개최
‘K-무형유산 ... 전수관의 가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25년 09월 30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군은 9월 28일(일) 오후 2시 개진면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경상북도 무형유산 백영규 사기장의 공개행사를 개최하였다.
경상북도 무형유산 공개행사는 매년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마을 주민을 포함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발 물레 시연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하였다.
백영규 사기장은 1953년 전통도예에 입문하여 지난 2009년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대가야 토기를 재현하고 여러 종류의 도자기 제작과 전시로 한국 도자문화 발전에 기여하여 2021년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70여년 동안 사기장으로서의 길을 걸으며 우리 전통 도예 기술을 지켜온 백영규 사기장의 공개행사 개최를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고령의 전통문화가 널리 알려지고, 그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상희기자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25년 09월 30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