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 여성자립지원사업은 9월 24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지회 다목적실에서 여성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퍼스널컬러 진단 –당신의 색을 찾는 특별한 시간”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여성장애인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수업은 박지애 퍼스널컬러 컨설턴트가 진행하였다.
수업내용은 퍼스널컬러 기본이론(색상, 명도, 채도) 설명 및 퍼스널컬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참가자 개개인의 피부톤과 드레이핑 천으로 이미지에 맞는 색상을 진단하고, 의상·메이크업·액세서리 활용법을 함께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직접 확인하며 “색 하나로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 니 신기하다”, “자신감이 생겼다” 등 긍정적 인 반응을 보였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한번 더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영옥 지회장은 “이번 수업이 여성장애인 들이 자신을 더 사랑하고 적극적으로 사회 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 로도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 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전했 다.
사업참여 안내: 여성자립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시는 지체‧뇌병변 여성회원들은 전화 956-8287로 연락 바랍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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