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영농조합법인 강삼문 대표, 고령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25년 10월 16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한아름영농조합법인 강삼문 대표는 고령군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였다.
개진일반산업단지 입주업체인 한아름영농조합법인은 1980년에 설립한 절임식품 전문회사로 주로 단무지를 생산하고 있다. 2009년 국내 최초 절임류(단무지 부분) 식품 HACCP 인증을 취득하고, 현재는 전국 주요 대형 유통업체에 납품하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강삼문 대표는 “평소 고령군에 도움을 줄 방법을 고민하던 차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알게 됐다.”며, “고령군 발전에 작지만 의미 있는 방식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에 깊은 관심으로 기부금을 기탁해주신 강삼문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금은 고령군의 발전 사업에 소중히 쓰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1인당 연간 기부 상한액은 2,000만원이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축협 은행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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