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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소방서(서장 임준형)는 지난 10월 22일(수),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응급환자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및 감염병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한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회의에는 고령영생병원과 소방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병원 전 응급환자 분류(Triage) 도입에 따른 환자 이송체계 변화 ▲다수사상자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임무분담 및 공동대응 중요성 ▲전염병 확산 등 비상대응체계 가동을 위한 실무 네트워크 구축 ▲구급대와 응급실 간 현장활동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참석자들은 응급환자 대응에서 초기 단계의 신속한 정보 공유와 정확한 상황 판단이 핵심임을 강조하며, 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또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기적 협의체 운영의 중요성도 확인하였다.
고령소방서(서장 임준형)는 “응급상황에서는 각 기관의 신속한 협력과 정보공유가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소방서와 의료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지역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협의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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