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 여성자립지원사업은 지난11월 14일(금) 가얏고마을에서 여성장애인과 임직원 및 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자립실천대회를 개최하였다.
고령군지회는 2025년에 추진된 여성자립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며 회원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상호이해와 연대감 증진 및 여성장애인의 자립의지와 사회참여 의식을 고취하며 지역사회 내 여성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하였다.
행사는 1부는 내빈과 임원소개, 2025년 사업 영상 상영 및 이남철 고령군수의 “여성이 행복한 고령” 이란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고, 2부는 정금자 회원이 소속된 달성문화센터 아코디언 앙상블팀의 연주,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합창과 최비송강사의 웃음치료로 진행되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여성장애인 자립실천대회가 여성장애인들의 더 나은 사회참여를 도모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였고 김영옥 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여성장애인들에게 자긍심과 용기를 심어주고 새로운 한 해를 향한 용기와 다짐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고령군지회 여성자립지원사업은 2026년에도 다양한 사업으로 여성회원들과 함께하고자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의: 여성자립팀 전화 956-8287).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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