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농협 2025년도에도 따뜻한 나눔...원로조합원 난방비 지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5년 12월 05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다산농협(조합장 박광보)은 혹한이 예상되는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원로 조합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난 12월2일, 농협 인근 식당 에서, 「2025년도 영농회 난방유류대 지원행사」를 개최하여 난방비를 전달했다.
이번행사에 영농회별 원로조합원 대표를 초청해 총 1,020만원의 난방비를 전달하고 간담회를 실시하여 조합운영에 대한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박광보 조합장은 “다산농협이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반세기 넘게 함께해주신 원로조합원의 헌신 덕분” 이라며 “이번 난방비 지원이 혹한 속에서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기인희 다산면 노인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는 다산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조합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다산농협의 난방비 지원사업은 원로조합원이 이용하시는 경로당과 공공 시설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 와의 유대강화와 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한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의 에너지가격 상승과 고령화 심화로 인해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다산농협의 꾸준한 지원은 지역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