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황영만 기자] 2025년 재경 고령중학교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2025년12월5일 서울 신길동소재 베뉴비안에서 재경동문 1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임호광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재경고령중학교 교기 입장 조기용 전 18대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이임 정현상(24회) 회장은 "모두들 바쁘실테인데 오늘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힘께 해 주신 모든 동문님들과 내외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면서,
먼저 지난2년 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 드리고 부족한 제가 재경 고령중학교 동창회를 대표하여 봉사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동문 여러분의 사랑과 배려 덕분이었고 재임기간 동안 우리는 동문화합 및 후배지원을 비롯해 동문소통 강화 등 여러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추진해 오면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동문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저에게는 큰 배움이자 영광이었으며 이제 회장직을 내려놓고 평범한 동문으로 돌아가 새로운 회장님을 중심으로 재경고령중학교 총동창회가 더욱 발전하고 우리 공동체의 힘이 더 크게 모아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 21대 집행부에서 당초 계획하고 마무리 하지 못했던 것이 있다면 후임 회장님과 집행부 및 동문들이 힘을 합쳐 잘 마무리 하리라 믿는다며 지난 2년간 도와주신 집행부 임원들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22대 회장으로 취임한 홍재희(26회)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21대 회장인 정현상 회장님과 집행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동문간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자긍심을 갖도록 야유회와 워크샵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모교발전 사랑실천을 하겠으며 동문님들의 신뢰를 받도록 모든 자금 관리와 예산소요 등을 행사 10일 이내에 보고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 며 "동문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각 기수별 책임적으로 담당제를 만들어 동문들의 모임에 활성화를 위해 친밀감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동문님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고 다가오는 새해 2026년도 병오년 붉은 말띠해 우리동문님 가정에 힘찬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취임사에 갈음했다.
언제나 고향과 후배사랑에 진심인 서석홍 원로님은 격려사에서 "멀리 고향을 떠나 어려운 환경에서도 고향을 생각하며 모교 고령중학교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문 여러분에게 고마음을 전하면서 언제나 고령중학교를 잊지말고 한 해가 저물어 가는 때에 하시는 모든 일 마무리 잘하시고 동문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국정에 바쁜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정희용 국회의원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재경 고령중학교 총동문회 2025년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을 축하하고 그동안 동문회를 이끌어 오신 정현상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신임 홍재희 회장님께 취임을 축하드린다. 동문 여러분의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이 우리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기쁠때는 함께 웃고 어려울 때는 격려하고 힘을 모으며 우리 고령군과 모교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기를 당부했다.
신임 회장과 동창인 이남철 고령군수도 행사장까지 달려와 동창의 취임식을 축하해 주었고 축사에서 항상 고향을 생각하는 동문 여러분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면서 고령은 나날이 발전하고 고향 고령은 새로운 사업을 추진 중이니 멀리서 지켜봐 달라고 하면서 고령에 오시면 반갑게 환영하며 모교를 위해서 지원할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겠다며 애정을 담아냈다. 또한 동문들이 정성스럽게 모금한 모교 시계탑 건립도 동문들의 만장일치로 추인하였다.
이어서 전,현총동창회 회장의 동창회기 인계가 있었고 교가제창 2부 각기수별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황영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