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소방서,“목조문화재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25년 12월 11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소방서는 지난 10일, 고령군 쌍림면 칠등길 138 소재 김면장군 유적지 일원에서 목조문화재 및 산림화재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에 취약한 목조문화재의 특성을 고려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산림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고령소방서를 비롯해 고령군청,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단체 100여 명이 참여해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김면장군 유적지 인근 야산 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진압 훈련 ▲주변 산림으로의 연소 확대를 방지하기 위한 방화선 구축 및 방수활동 ▲유관기관 공조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임준형 고령소방서장은 “목조문화재는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고 복원이 어려운 만큼, 정교한 초기 대응과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 내 문화재와 산림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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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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