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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동고령농협(조합장 최종보)은 지난 11일 동고령농협 본점 앞 주차장에서 ‘도농상생 천사(1004포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2024년에 이은 2번째 행사로 도시 농협과 농촌 농협이 상생하고자 하는 뜻을 모아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과 동고령농협(조합장 최종보)의 지원으로 개진면에서 재배한 배추 1004포기와 양념 등을 구입해 진행됐다.
동고령농협 임직원과 여성아카데미 1기생, 2기생 회원 등의 봉사자들은 배추 다듬기, 배추 절이기, 양념치대기 등의 과정에 참여했으며 3개의 면(성산, 개진, 우곡) 경로당 68개소에 직접 전달했다.
이상용 조합장은 “도시 농협과 농촌 농협 간 상생협력을 통해 농업∙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고 도농 균형 발전을 위한 도농상생 행사로 천사 김장 나눔 행사를 하게 되어 뜻깊다며 추운 날에 행사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상생협력을 위해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고령농협은 지속적은 복지증진사업을 통해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농촌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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