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 진흥과 문화원 운영 성과 공로 인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1월 05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문화원 최윤영 사무국장이 12월 31일, 지역 문화 진흥과 문화원 운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윤영 사무국장은 문화원의 자립성과 독립성 강화를 위해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도전해 2023년 총 3건의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통해 약 3억 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원의 위상 제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령문화원은 고령군수 기관표창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적극적이고 확장성 있는 사업 추진으로 문화원 회원 수는 2025년 현재 620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에는 사무국 직원 1명을 증원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대한민국문화원상 종합경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지역문화연구 기능 강화를 위해 향토문화연구소를 ‘고령학연구소’로 개편·운영하고 연구 예산을 확대했으며, 문화원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활성화해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비대면 홍보 기반도 꾸준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한편 고령문화원은 올해 신태운 문화원장의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을 비롯해, 전 직원이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 고령군수상, 경상북도지사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문화 행정과 현장 운영 전반에서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고령문화원(원장 신태운)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노력을 넘어 문화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과 군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