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군새마을회(회장 박중규)는 지난 1월 8일, 새마을 역대 회장 및 단체회장 신년 간담회를 마친 후, 대가야 관문에 위치해 있던 새마을운동 기념비와 새마을기 이전을 기념하는 현장 방문 행사를 가졌다.
이번 이전은 헌문교차로 경관조성 사업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기존 대가야 관문에 설치돼 있던 새마을운동 기념비와 새마을기를 고령군 새마을동산(썩은덤 교차로)으로 새롭게 이전·설치됐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고령군새마을회장 이태근(전군수님), 유병길, 최경섭, 직전 군협의회장 곽재윤, 역대 군부녀회장 전화순, 정영순, 김영자, 역대 군문고회장 박돈헌, 김기창(군의원), 노성환(도의원) 회장님들이 함께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의미와 그동안의 활동을 되새기며 새로운 장소에 자리 잡은 기념비 앞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 기념비와 새마을기는 지역 발전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새롭게 조성된 새마을 동산이 군민들에게 새마을정신을 알리고 계승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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