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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원활한 사업 참여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 발대식 및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들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지침 내용과 산업안전보건교육등 의무교육을 진행하였고, 이달부터 읍면사무소, 장애인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와 환경정비 활동 직무에 배치되어 1년 동안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 및 교육은 1월 19일, 23일, 26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고령군지회 대강당과 다산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과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해 고령군 현역의원, 관내 읍면장,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과 함께 근로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작업 환경에서의 유의사항,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복지일자리는 단순한 활동을 넘어 자신의 역할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과정인 만큼,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안전하고 꾸준하게 활동하며 경험을 쌓아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지회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익활동 및 복지서비스 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장애인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예정이다.
문의: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 054-955-8288.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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