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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는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노래교실-노래로 하나되는 시간을 개강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래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며 그룹 활동을 통해 사회적 교류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참여자들의 문화 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비송 강사가 진행하는 9회기의 수업은 지난 2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14:00~16:00) 사회단체회관 대강당에서 진행 된다.
수업내용은 신곡 배우기, 긍정의 박수로 자신감 충전, 노래에 맞춰 간단한 율동 배워보기, 웃음과 유머로 마음 열기, 도구 체조 따라 하기, 웃음 치료로 스트레스 해소, 레크레이션 등으로 계획되어 있다.
노래는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효과적인 문화 활동으로, 음악을 통한 치유 효과는 이미 다양한 연구에서 입증된 바 있다.
특히, 2025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들이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높은 욕구를 보인 만큼, 이번 노래교실은 여성장애인의 문화 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여성자립지원사업은 2026년에도 여성회원들의 역량강화 및 자립지원사업, 자립기능보강사업, 인권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지체‧뇌병변 여성회원들은 전화(956-8287) 바랍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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