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취업지원 사업·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2개 부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2월 25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지회장 나원식)는 2026년 2월 2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중앙회(회장 이중근) 정기총회에서 60세 이상 취업지원 사업과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등 2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두 사업을 총괄 운영한 김영숙 취업센터장의 체계적인 사업 기획과 현장 중심 운영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령군지회는 60세 이상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농촌일자리, 미화, 경비, 요양보호사 등 지역 수요에 맞는 다양한 직종으로 취업을 연계하며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를 이끌었다. 특히 개인별 건강 상태와 경력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알선과 사후관리로 높은 참여 만족도와 취업 유지율을 달성했다.
또한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에서는 5개 봉사단, 총 1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환경정화, 하천 쓰레기 수거, 공공시설 및 마을 주변 정비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혹서기 활동 관리 등 참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운영체계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나원식 고령군지회장은 “업무 담당자를 비롯한 실무진이 현장에서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며 취업과 봉사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온 결과가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는 주체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영숙 취업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현장에서 묵묵히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취업지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는 주체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지회는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노인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