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성주축협(조합장 김영덕)에서 축산물판매장 이전을 기념하여 마련한 특별할인행사에서 행사기간(2월 2일 ~ 14일)동안 매장 방문객 수가 4,000명 이상으로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이전한 축산물판매장의 개장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들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동안 한우와 돼지고기 주요 부위별로 시중가 대비 최대 50~30%까지 할인 판매하여 소비자들의 적극적 이용과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방문객들은 “신선한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축협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이런 할인행사를 자주 열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영덕 조합장은 “이번 축산물판매장 이전 기념 할인행사를 가점으로 소비자에게는 질 좋은 고기를 싸게 공급하고 조합원들에게는 축산물 소비촉진을 통한 가격제고로 소비자와 조합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조합으로 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전한 축산물판매장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고객 이용 만족도를 한층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판매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동안 축산물판매장은 성산면 기족리에서 운영했으나 접근성이 나빠 지난 1월 축협 본점옆으로 이전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