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지회장 나원식)는 2026년 3월 4일 오후 2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행복경로당 반찬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경로당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고령군 관내 21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평균 10회에 걸쳐 밑반찬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공되는 밑반찬은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내 주방에서 조리사 및 조리 보조인력이 직접 위생적으로 조리하며, 각 경로당으로 안전하게 전달하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 내 일자리 창출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나원식 지회장은 “이번 반찬 지원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살피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삶의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황수경 사무국장은 발대식에서 “행복경로당 반찬 지원사업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본다는 마음을 담은 사업이다.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건강한 일상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이 행복한 고령군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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