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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군보훈단체협의회 초대회장 박종대 |
[고령군민신문 기자]고령군 7개 보훈단체장이 모여 보훈단체의 위상적립과 회원의 권익보호 및 사기를 진작시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장이 자긍심을 갖고 안보의식 고취와 나라사랑 정신 함양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고령군 보훈단체장협의회를 결성했다.
3월 6일(금) 고령군 대가야읍 상인군경회 사무실에서 결성식을 갖고 고령군보훈단체협의회 초대회장에 박종대 회장(전, 고엽제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박종대 회장은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고엽제 관련자 상호 간의 상부상조와 복지증진 및 권익을 위해 고엽제지회장을 지내왔다.
이날 결성식에는 ▲6.25 참전유공자회 지회장 곽재식 ▲상이군경회 지회장 이정호 ▲월남참전 지회장 김석길 ▲고엽제지회장 서금석 ▲전몰군경 미망인회 박옥순 ▲무공수훈자회 지회장 장영동 ▲재향군인회회장 문광주 등 7개 단체의 회장 및 지회장이 참석했다.
박종대 회장은 ”우리 고령군에도 늦게나마 ‘고령군보훈단체협의회’를 결성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많은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이 있었음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며
“보훈단체협의회는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데에도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희 기자 km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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