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료포대, 영양제 빈병 수거하여 깨끗한 농촌 환경조성에 앞장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3월 20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군새마을회(회장 박중규, 군협의회장 이원호, 군부녀회장 이한숙)는 지난 3월 17일(화) 대가야읍 모산골공영주차장에서 영농폐자원모으기 행사를 실시하여 농촌환경을 개선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데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비료포대와 영양제 빈병으로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연중 수거해 온 것으로 총32톤가량 수집했다. 농촌 지역에서는 영농폐기물이 방치되거나 소각되는 경우가 많아 토양 오염과 대기오염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이에 고령군새마을회는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영농폐자원 수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영농폐자원모으기 활동은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실천"이라며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지역 환경을 지키는 모습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고령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는 “우리 손으로 마을을 깨끗하게 만든다는 보람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새마을회는 매년 농촌 환경정화 활동, 농약병모으기, 영농폐비닐모으기, 재활용품모으기운동, 나무심기, 꽃길조성 등 다양한 친환경 실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