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명의 청년이 만드는 창작극, Never Ending Story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3월 20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문화원은 3월 18일 오후 2시 고령문화원 교육실2에서 2026년 「청년예술인지원」 사업 참여단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참여 청년 예술인들에게 사업 추진 방향과 공연 제작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단원 간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추진 일정, 공연 제작 방향 등이 안내되었으며, 시즌 1·2 주요 공연 영상 시청을 통해 기존 창작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또한 참여단원 소개와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향후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년예술인지원」 사업은 기존 참여 예술인과 신규 청년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창작 사업으로, 기획·제작·발표까지 전 과정을 지역에서 수행하는 자생적 문화 생산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오는 8월 29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시즌 1부터 3까지의 주요 콘텐츠를 통합·재구성한 음악극 ‘Never Ending Story’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령문화원 신태운 원장은 “청년 예술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창작 환경을 조성해 지역 문화 콘텐츠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