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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3월 19일 고령군의 문화유산단체 ‘고령군 국가유산지킴이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고령군 지역의 문화유산을 수호하는 단체인 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는 2026년을 기해 20주년을 맞이 하며 회를 정비하고 특별한 행사와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여 회의를 진행했다.
그 예로 2026년 대가야축제기간동안 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 부스를 운영, 회원들의 자발적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며, 부스 내에는 그 간 회원들의 활동 사진을 전시하여 회원들의 지난 역사를 들여다 보고 지역민에게 회원들의 활동을 공유함으로써 지킴이회 홍보와 국가유산의 홍보를 톡톡히 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반출 국가유산 (대가야 유산) 환수 운동을 함께 펼칠 예정이라 활동이 기대가 되고 있다.
회장 김민규는 2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의 발전과 국가유산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 지킴이회가 지역에서 국가유산과 관련한 독보적 단체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다짐하며 회원들을 독려 하였다.
또 이 날 행사에는 지난 2025년 지킴이회의 활동 성과로 만들어낸 지킴이회보 ‘발자취’를 발간, 배포 하면서 지난 한해 동안 함께 한 시간을 돌아보며 2026년에는 더 풍성한 ‘발자취’를 채워 갈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마음을 모았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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