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상북도교육청 고령도서관(관장 임창호)에서는 지역 주민의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4월 4일(토)부터 지역민을 대상으로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시작된 지역사회 문화운동으로, 고령도서관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책 꾸러미는 ▲36개월~미취학 유아 ▲초등 저학년 ▲시니어(만 50세 이상) 3단계로 구성되며, 각 꾸러미에는 가방과 연령별 추천 도서 2권, 가이드북 등이 담겨 있다. 책 꾸러미는 회원증을 지참하여 도서관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수령 할 수 있다.
또한 4월 4일(토) 15시에는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로 입체낭독극 <안녕, 나의 고래·나는 개다>를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배우의 연기와 영상, 음향이 어우러진 그림책 낭독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참가 신청은 3월 24일(화)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고령도서관 임창호 관장은“북스타트는 가족이 함께 독서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 관련 프로그램에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상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