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소방서(서장 임준형)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고령 대가야축제 기간 동안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체험장은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고령소방서 부스에 총 3,478명이 방문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 교육, 연기소화기 체험 학습, 소방차 모형접기 체험, 일구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이 운영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령소방서는 체험장 운영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 실시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임준형 고령소방서장은 행사 기간 중 수시로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했으며,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직접 소방체험복을 입혀주며 체험을 도와 따뜻한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관심과 격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임준형 고령소방서장은 “이번 소방안전체험장은 축제를 찾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생활 속 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체험과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소방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소방서는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계절별 재난 위험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과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