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대가야읍 2권역 순회 진행으로 군민 접근성 높여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형 문화 활동으로 가족 소통 증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4월 06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군가족센터(센터장 권한희)는 ‘가족사랑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31일과 4월 2일 양일간 관내 30가정(60명)을 대상으로 가족체험 프로그램 「원목 플레이팅 도마 만들기」를 운영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고령군 전역의 균형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산건강가족센터와 대가야문화누리 두 권역에서 분산 운영하였다.
참여 가족들은 원목 샌딩 및 오일 마감 과정을 함께 수행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도마를 제작하였고, 공동의 작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가족들과 함께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몰랐는데 앞으로도 가족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생활권 중심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간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공동체의 가치를 회복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가족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령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가족 지원 거점기관으로서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