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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군산림조합은 2026년 봄철나무전시판매장을 2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고령군 운수면 월산사거리에 위치한 고령군산림조합 산림경영사업장에서 개장 운영했다.
주요판매 수종은 감나무, 대추나무, 석류, 복숭아, 사과, 포도, 비료, 잔디 등 60여종으로 2020년부터 올해 7년째 봄철나무전시판매장을 직영해 해마다 매출액이 1억 1천만원 정도로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임대성 조합장은 “산림조합원과 고령군민, 그리고 대구, 성주, 합천 등 각처에서 많은 분들께서 찾아 오셔서 이용해 주신 도움으로 큰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오시는 분들이 선호하는 단감나무, 대봉감나무, 왕대추나무, 복숭아나무, 사과나무 등 좀 더 많이 확보하여 고객들이 원하시는 수종을 충분히 사가실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매장에서도 직원들이 묘목관리를 위해 물주기, 흙덮기 등 수시관리를 열심히 하였으나 구매하신 분들께서도 묘목심기, 물주기 등 관리를 잘하여 구입한 나무가 100% 잘 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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