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재력과 창의성 깨우는 심화탐구학습으로 미래 수학 인재 육성!-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4월 09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초등학교(교장 전영달)는 2026년 4월 6일(월) 오후 2시 40분 본교 시청각실에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수학 인재 육성을 위한 ‘2026학년도 수학영재학급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입급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영재교육 대상자 선서, 교장 선생님의 격려 말씀, 지도교사 소개 및 진로 인성 교육을 포함한 수학영재학급 연간 운영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고령초 수학영재학급은 본교 5학년 학생들 중 수학 분야에 남다른 관심과 흥미를 가진 학생을 모집한 결과 최종 8명을 선발하게 되었다.
올해 고령초 영재교육과정은 영재 학생들의 뛰어난 인지적 특성과 필요를 고려하여, 일반 교육과정보다 심도 있는 내용의 개별화된 맞춤형 심화학습으로 편성되었다. 연간 지도 계획에 따르면 학생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을 활용하여 테셀레이션, 끝이 없는 프랙탈, 지오데식 돔 만들기 등 다채로운 탐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추론·논리로 푸는 수학 특수요원 양성소’, ‘다리 건설 프로젝트’와 같은 학생 주도적인 프로젝트 학습을 대폭 도입하여 학생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영달 교장은 “이번 영재 수업을 계기로 수학에 뛰어난 소질을 지닌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된 가능성을 최대한 계발하고 자아를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전인적 인재로 성장하여 고도의 창의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국가와 세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교장으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고령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의 수월성과 기회 균등의 이념을 바탕으로, 창조적인 인력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