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춤형 교육활동 및 통합교육 지원으로 특수교육 공공성 강화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4월 09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호)은 4월 7일(화) 14시 고령교육지원청 대가야홀에서 관내 특수교육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경북 특수교육운영계획 전달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2026년 경북 특수교육의 핵심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운영계획 전달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는 배움의 평등한 기회를, 교사들에게는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본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정 및 배치 절차로 학생의 장애 정도와 교육적 요구를 면밀히 분석하여 최적의 교육 환경을 결정하는 특수교육운영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인권지원단, 진로 프로그램 등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대해 소통하며 맞춤형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단계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태호 교육장은 “통합교육은 단순히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배치를 통해 모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고령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 특수교육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모두가 행복한 경북 특수교육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