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지사장 박영진)는 지역 농업인단체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엽합회, 한국 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 고령군 4-H 연합회, 고령군 4-H 본부, 고령군 농민회, 쌀전업농 고령군엽합회, 새농민회, 전국한우협회 고령군지부, 대한한돈협회 고령군지부, 한국양봉협회 고령군지부 등 지역 농업인단체장 10명이 참석해 농업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공사의 주요 사업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업무 전반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농지관리와 농업기반시설 유지관리 등 공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이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이 자유롭게 공유됐다. 참석한 단체장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공사는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번 간담회가 실질적인 소통과 공감의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영진 지사장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지역 농업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