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우곡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 박승규·부녀회장 : 이광자)는지난 9일, 궂은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곡면의 관문인 사촌리 입구에서 "꽃잔디 식재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당초 계획된 식재 일정에 맞춰 모인 회원들은 갑작스레 쏟아진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식재 활동을 펼쳤다. 비에 옷이 흠뻑 젖어도 우곡면의 첫인상인 사촌리 입구를 화사하게 가꾸겠다는 마음 하나로 수백 본의 꽃잔디를 정성껏 심었다.
이날 식재된 꽃잔디는 향후 우곡면의 입구인 사촌리를 분홍빛으로 물들이며 관광객과 주민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승규 우곡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생각보다 비가 너무 빨리 내려 당황했지만, 모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고생한 덕분에 꽃잔디 식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비를 뚫고 식재한 만큼 꽃잔디가 잘 자라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수찬 우곡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꽃잔디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우곡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오늘 조성한 꽃잔디길이 우곡면의 아름다운 첫인상이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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