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폭력·도박 없는 청정 학교, 맞춤형 예방교육을 함께 만들어요-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4월 28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초등학교(교장 전영달)는 지난 4월 16일(목)부터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도박 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유관기관인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법무부의 지원을 받아 전문가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으로 기획되었다. 먼저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위해 지난 16일(목) 6학년을 시작으로 17일(금) 2학년, 24일(금)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령군청소년상담센터 전문 강사들이 각 학급을 방문하여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하였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법무부 지원 교육도 병행되었다. 지난 4월 20일(월)에는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박의 위험성과 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24일(금)에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추가적인 학교폭력 예방 교육이 이루어져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한층 높였다.
고령초는 이번 집중 교육 기간 이후에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및 미실시 학년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건전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젝트 학습과 연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전영달 교장은 “전문 기관의 지원을 통한 이번 예방교육이 우리 학생들에게 폭력과 도박의 위험성을 깊이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행복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