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교육 여행의 동반자, 교원 안전 대응 역량 강화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4월 28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호)은 4월 24일(금)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 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안전요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블렌디드 러닝 방식(온라인 7시간+오프라인 7시간)으로 구성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응급상황 대처요령 및 관련 법령 안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실습 ▲붕대와 삼각건을 활용한 상처 및 골절 처치 실습 ▲수상·산악·교통안전 등 사고 유형별 예방 및 대처법 ▲재난안전교육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7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체득하였다.
정태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즐거운 학습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 그리고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며 우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유익한 현장체험학습을 누릴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