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청년일자리 로컬 솔루션 프로젝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5월 13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교장 채종원)는 3학년 학생들이 오는 5월 7일(목)부터 8일(금)까지 이틀간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 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고령군 청년일자리 로컬 솔루션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역량강화 특강는 ‘맛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창업까지 연결 가능한 실무 역량을 동시에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이미지 메이킹, 취업용 프로필 촬영, 푸드 콘텐츠 제작 등 현장 중심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창업 및 현장 실무에 필수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진다. 비주얼 중심 소비 트렌드 분석을 시작으로, 음식과 공간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촬영 기법과 연출 방법을 학습한다. 특히 조리과와 실내장식디자인과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메뉴 개발, 플레이팅, 공간 연출, 촬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제 매장 홍보에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이번 특강은 단순 체험을 넘어 취업용 포트폴리오 제작과 창업 기반 콘텐츠 생산까지 연결되는 것이 특징으로, 자신감 고취 및 콘텐츠 제작을 통한 실무 제작 경험을 함으로써 창업 및 취업에 한 발짝 다가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과 창업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종원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콘텐츠로 표현하고, 이를 취업과 창업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령군 일자리 청년·창업 지원센터에서는 지역 기반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정착을 목표로 다양한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특강을 통해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그려나가고 계획할 수 있는 청년으로 성장하도록 하며,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