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성주축협(조합장 김영덕)에서는 수입 쇠고기 증가, 사료가격 인상 등 어려운 축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우량 한우 개량사업에 대하여 생산성 향상으로 농가 소득 극대화를 위해 2026년 수정란 이식사업 참여 농가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고령군내 11명의 선도 축산 농가를 비롯 고령군 축산관계 공무원, 고령성주축협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포항시 소재 포항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실시되었다.
강사로 나선 ㈜라이바이오 김경민 박사(서울대학교 수의학 박사)로부터 수정란이식 기술의 이해와 향후 한우 개량 방향, 번식우 관리 요령 등 우수한 한우 생산을 위한 이해도를 높이는 심도있는 강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포항축협 한우개량사업소와 번식우 400두 규모의 선진 농장 현지방문으로 사육장 운영 및 사양 관리시스템을 견학하고 현장 중심의 사례 교육과 쳏머으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는 반응이다.
이날 교육에는 포항축협 수정란이식 동우회 회원 13농가에서도 함께 참석하여 상호 정보교환과 공유의 시간을 가져 수정란이식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교육에 참석한 주)오엠씨 해외통상 윤민영 이사는 “고령성주축협 수정란 이식사업의 수태율 향상을 위하여 비타민제를 무상공급하여 수정란 이식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김영덕 고령성주축협 조합장은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참여 농가의 굳건한 의지와 노력과 전문성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과 선진지 견학 체험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