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우리 놀이터!” 엄마·아빠 숲이랑 놀아요(생태전환교육과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26년 06월 15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우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최성욱)는 2026년 6월 12일 부모님들과 함께 ‘엄마· 아빠 숲이랑 놀아요’놀이 활동을 하였다.
유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한 부모님들에게 유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숲에서 하는 다양한 놀이들을 안내해 드려서 유아들이 자연과 가까이 지내며, 자연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나길 기대하며 실시하게 되었다.
부모님들의 손을 잡고 씩씩하게 숲으로 걸어 들어가는 걸음에는 즐거움이 가득 하였다. 네잎클로버 팔찌를 부모님께 선물받고, 봄까치꽃을 가지고 손톱위에 네일아트도 만들어 보고, 애기똥풀의 주황색 즙의 효능도 알아 보았다.
“깍깍깍”소리내면서 따라다니며 “나도 여기 있어”라고 말하는 물까치와 반겨 주듯 날아다니는 하얀 나비, 유아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작은 무당벌레까지 유아들은 숲의 초대에 신나서 재잘재잘 이야기 했다.
숲 해설 선생님의 마술쇼 질갱이 늘리기도 엄마와 함께 하면서 탄성을 질렀다. 나무줄기를 이용한 풀피리도 불어보고, 칡넝쿨의 가지를 이용하여 비눗방울 불기도 함께 해 보았다. 숲에는 무궁무진한 놀이들로 가득했다.
함께한 심OO 아버님은 “아이들과 함께 자연에서 숲놀이를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재미있게 놀 수 있어서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하였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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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2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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