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11명에게 총 1,100만원 지급... 24년째 이어온 변함없는 복지 환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03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다산농협(조합장 박광보)은 지난 7월1일 오전 11시, 다산농협유통센터 2층 회의실에서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농촌 지역 우수 인재를 육성 하기 위한‘2026년도 다산농협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 했다. 다산농협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학생 11명에게 1인당100만원씩 총 1,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이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박광보 조합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업에 정진해 준 학생들의 노력과 농촌 현장에서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워내신 조합원 부모님들의 노고에 깊이감사 드린다”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여러분은 다산농협의 자랑이자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만큼, 자긍심을 갖고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박조합장은“앞으로도 전 임직원 이 합심하여 조합원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 하며, 상생사업에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관희 수석이사를 비롯한 이사회에도 사의를 표했다.
한편, 다산농협의 장학사업은‘조합원이 행복한 농협’이라는 경영철학을 실천 하는 핵심 사업으로 지난 2003년도부터 24년째 장학금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 집행분을 포함하여 현재가지 총906명(중학생 344명, 고등학생 46명, 대학생 516명)의 장학생에게 4억6천3백5십만원의 장학금을 지원 했으며 명실상부한 지역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 조합원은 “농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에 농협 에서 장학금을 지원해 주어 큰 시름을 덜었다.”며 “조합원을 가족처럼 아끼고 챙겨주는 다산농협에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감사를 전했다. 김희정기자